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국내 출시 임박… 전파인증 완료

입력 2014-09-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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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립전파연구원)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삼성 모바일 언팩’에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가 전파인증을 마쳤다. 국내 출시가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5일 국립전파연구원의 신규 적합성평가 현황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엑시노스 모델 ‘SM-N910S’(SK텔레콤용)가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파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파생모델 ‘SM-N910K’(KT용)와 ‘SM-N910L’(LG유플러스용)도 전파인증을 받으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출시될 전망이다.

그간 삼성전자가 내놓은 노트시리즈 중 최고 사양을 갖춘 갤럭시노트4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종류에 따라 삼성 엑시노스 5433 옥타코어 버전과 퀄컴 스냅드래곤 805 버전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메모리는 32비트 운영체제의 3GB이며 내장메모리는 32GB, 확장메모리는 64GB다.

크기(153.5X78.6mm)는 전작인 갤럭시노트3(151.2X79.2mm)보다 더 슬림해졌고, 디스플레이(2560X1440)는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다이아몬드 타입 펜타일 방식·RG-BG 구성)가 적용돼 갤럭시노트3(5.7인치·1920X1080)와 화면 크기는 같지만 화질은 두 배 가까이 선명해졌다. 운영체제(OS)는 구글 안드로이드 4.4(킷캣)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용량은 3220mAh로 착탈식이다.

전·후면 카메라는 각각 370만, 1600만 화소다. 후면 카메라에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추가됐다. 네트워크는 2.5G/3G, LTE(롱텀에볼루션)를 지원하며 이 밖에 VoLTE, 2048 필압(레벨) 틸트 인식 ‘S펜’, 스와이프 방식 지문인식 기능과 심장박동센서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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