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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영상 캡처)
‘왔따! 장보리’ 41ㆍ42회가 재방송된다.
5일 오후 1시 35분부터 재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1ㆍ42회에서는 민정(이유리)과 지상(성혁)의 언약식 동영상을 보고 무섭게 흥분하는 재희(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민정은 재화(김지훈)의 친모를 죽게 한 사람이 화연(금보라)이고, 이 일이 밝혀지면 용서받지 못할 거라면서 오히려 재희를 궁지에 몬다.
동후(한진희)는 재화(김지훈)ㆍ보리(오연서)의 결혼을 허락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자 화연(금보라)은 “불쌍한 재희만 파양된 가짜 딸과 결혼했다”며 화를 낸다.
한편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왔다! 장보리’ 42회는 3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