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훈련 중 공군간부 2명 '여성 집단 성폭행'

입력 2014-09-06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말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기간 중 공군 간부 2명이 술을 마시고 여성 1명을 돌아가며 성폭행한 혐의가 드러났다.

6일 공군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의 예하부대 소속 A준위와 B원사가 지난 달 27일 찜질방에서 만난 20대 여성 한명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연이어 성폭행했다.

하지만 목격자에 의해 체포된 이들은 여성에게 책임을 돌리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성폭행 사건이 사실로 들어날 경우 당시 시점이 UFG 훈련(8월18~28일) 기간이라는 점을 감안해 엄중 처벌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제 전역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한 공군 관계자는 "군검찰이 수사해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성군기 위반 문제는 강력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고 있기 때문에 현역 적부심에 가서 (강제) 전역까지 시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7,000
    • -2.07%
    • 이더리움
    • 2,992,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1.33%
    • 리플
    • 2,080
    • -2.53%
    • 솔라나
    • 122,800
    • -4.58%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76%
    • 체인링크
    • 12,700
    • -2.91%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