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씨스타가 초가을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6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씨스타의 뜨거운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씨스타는 대표곡 ‘I Swear’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씨스타는 매끈한 S라인과 탄력적인 복근을 자랑하며 ‘I Swear’를 열창했다. 효린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보라의 깜찍한 랩과 그리고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리듬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씨스타는 이날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오르는 영광도 안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형돈이와 대준이, 슈퍼주니어, 씨스타, 블락비, 카라, 김종민, 시크릿, 네스티네스티, 빅스, 오렌지캬라멜, 방탄소년단, 베스티(BESTie), 써니힐, HIGH4, EXID, 4TEN, 라붐, JJCC 등이 뜨거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