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나이지리아계 흑인 여성이 백인 남편 사이에서 완벽한 흰색 피부의 아기를 출산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밀턴케인즈에 사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캐서린 호워스(32)는 3개월 전 첫 아들인 요나를 출산했고, 혼혈이 아닌 순수한 백인 아들임을 확인하고 놀라눔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이들 가족의 사진.
나이지리아계 흑인 여성이 백인 남편 사이에서 완벽한 흰색 피부의 아기를 출산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밀턴케인즈에 사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캐서린 호워스(32)는 3개월 전 첫 아들인 요나를 출산했고, 혼혈이 아닌 순수한 백인 아들임을 확인하고 놀라눔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이들 가족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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