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손진영-이태권 등 ‘위탄’ 출신, 故권리세 빈소 찾아 추모… 권리세 애도 물결

입력 2014-09-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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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애도 물결

▲손진영, 백청강, 이태권(사진=뉴시스)

교통사고 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권리세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인의 빈소에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7일 오후 권리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한걸음에 빈소로 달려왔다. 이은미 외에도 백청강과 손진영, 데이비드오, 이태권, 노지훈, 박원미, 양정모, 조형우, 백새은, 박지연, 정희주 등 ‘위대한 탄생’ 출신 동료들도 권리세 애도 물결에 동참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권리세 애도 물결에 동참한 건 ‘위대한 탄생’ 출신 동료들뿐만이 아니다. 방송인 유재석, 김제동을 비롯해 사유리, 카라의 박규리와 허영지, 소이, 심지호, 박재민, M.I.B의 강남, 정재은, 서이안, 송다은, 김문정 등도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과 슬픔을 나눴다.

권리세의 빈소는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권리세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23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고 권리세 애도 물결이 진행 중인 가운데 9일 오전 10시 고인의 빈소에서 입관식이 기독교식으로 진행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 빈소가 차려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될 예정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권리세 애도 물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권리세 애도 물결 끊이지 않아 다행이다”, “권리세 애도 물결이 이어져 마음 편히 갈 수 있을거야”, “위탄 출신들 권리세 애도 물결 잇고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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