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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말레이시아 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사진=뉴시스)
이승우가 AFC U-16 한국ㆍ말레이시아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승우는 8일 오후 6시 열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AFC U-16 챔피언십 조별 리그 예선 2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날 한국ㆍ말레이시아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전반 15분 말레이시아 수비수를 맞고 나온 공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말레이시아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이승우는 앞선 오만과의 1차전에서는 지난해 예선에서 받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