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추석 연휴 반납 연기투혼 “명절에도 ‘유혹’은 계속”

입력 2014-09-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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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유혹' 박하선(사진 = SBS)

배우 박하선이 추석까지 반납하고 연기투혼을 벌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에 출연 중인 박하선은 추석 명절 기간에도 ‘유혹’의 촬영에 매진한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순 없지만 박하선은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를 격려하며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박하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혹’은 명절 기간 중에도 정상 방송된다. 종영 4회를 앞두고 주인공들의 갈등 구조가 첨예해지면 시청률도 상승하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때문에 박하선은 명절까지 반납하고 ‘유혹’의 나홍주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촬영 현장에서 '인간 비타민'으로 통한다. 막바지로 접어들며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많이 지쳤지만 박하선은 특유의 밝은 미소로 기운을 북돋고 있다. 또 아역 배우들까지 일일이 챙기며 엄마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박하선은 소속사를 통해 "명절 연휴를 즐기는 못하는 건 아쉽지만 '유혹'을 위해 힘쓰는 선배들과 스태프를 보면 쉴 틈이 없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유혹'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유혹'에서 폭넓은 감정연기를 소화하며 호평받고 있다. 특유의 단아한 매력에 가슴 아픈 상황을 감내하며 아이들을 극진히 챙기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유혹' 18회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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