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8월 미국의 소기업지수가 96.1로 0.4포인트 상승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월에는 95.7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NFIB는 10개 하위지수 중 6개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NFIB 소기업지수는 598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업황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작성된다.
입력 2014-09-09 21:41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8월 미국의 소기업지수가 96.1로 0.4포인트 상승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월에는 95.7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NFIB는 10개 하위지수 중 6개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NFIB 소기업지수는 598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업황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작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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