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09/20140910111534_506136_585_943.jpg)
▲임상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썸씽’ 임상아가 활약했던 과거 모습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썸씽’에서는 강호동, 김정은, 김연우, 로이킴, 임상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썸씽’에서 임상아는 1990년대 중반 가수, 배우, MC로 활약하다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임상아의 과거 활약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큰 인기를 모았던 임상아의 ‘뮤지컬’ 무대 모습이 드러나는가 하면,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저 바다가 날 막겠어’의 댄스 영상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임상아가 안정적인 분위기로 MC를 맡는 모습부터 과감하게 대사를 하며 연기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썸씽’ 임상아의 과거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썸씽’ 임상아, 제대로 팔방미인이었네”, “‘썸씽’ 임상아, 활약 대단했네”, “‘썸씽’ 임상아, 그 때도 예뻤네”, “‘썸씽’ 임상아, 노래들이 지금 들어도 좋다”, “‘썸씽’ 임상아, 과거 모습도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