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셱, 파산보호 신청설에 주가 폭락...목표주가 0달러

입력 2014-09-11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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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제품유통업체 라디오셱의 주가가 파산 우려 속에 폭락했다.

마이클 패처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라디오셱의 목표주가를 기존 1달러에서 0달러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패처는 "라디오셱이 턴어라운드를 위해 파산보호를 신청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채권단의 구조조정 압력 역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B라일리 역시 라디오셱의 목표주가를 0달러로 책정한 바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시장조사기관 팩트셋을 통해 제시한 라디오셱의 평균 목표주가는 1.13달러이다.

뉴욕증시에서 오후 3시 현재 라디오셱의 주가는 12% 급락한 83센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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