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화제] 션 오헤어ㆍ벤조디아제핀 등

입력 2014-09-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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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헤어(WWE)

1. 션 오헤어

미국 인기 프로 레슬러 션 오헤어(43)가 자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 사고 있어. 10일 미국 연예매체 TMZ의 보도에 따르면 오헤어는 지난 9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자택의 침대 옆에서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 당국은 침실 옆 기둥에 목을 맨 채 숨졌다고 밝혀. 한때 촉망받던 프로 레슬러였던 오헤어는 2004년 링 밖으로 나와 헤어스타일리스트로 전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폭행과 마약으로 자주 구설에 올라.

2. 벤조디아제핀

수면·진정제에 주로 쓰이는 물질인 벤조디아제핀이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50% 이상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 미 시사 주간지 타임은 10일(현지시간) 영국의학저널(BMJ)에 실린 보고서를 인용해 벤조디아제핀이 들어 있는 불안·우울·불면증 치료약을 3개월 이상 복용하면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 50%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 특히 연구진은 벤조디아제핀을 6개월 이상 복용 시 알츠하이머 발병률은 두 배가량 높아져 약물 복용 기간이 길수록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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