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홀로 오키나와 여행 결말은?...제작진 “극비 사항”

입력 2014-09-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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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홀로 오키나와 여행을 떠난 공효진의 모습이 공개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1일 밤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괜찮아 사랑이야’의 제작진이 혼자 오키나와 여행 중인 지해수(공효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그녀의 옆에 장재열(조인성)은 없었다.

지난 15회에서 재열은 해수에게 “이별도 연습하면 나중에 살만하다”고 말하며 해수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자신의 병 때문에 해수의 앞날을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이 재열의 생각이었다. 더불어 “해수를 잡지 말아 달라”는 해수 엄마의 문자까지 받은 재열이 해수를 위해 그녀의 곁을 떠나게 될 가능성이 비춰졌다.

해수 역시 재열이 힘겹게 자신의 병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그 누구보다 재열의 아픈 과거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오키나와 여행이 마음 정리를 하기 위한 여행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쓸쓸함이 느껴지는 해수의 표정과 모습이 더욱 해피엔딩을 가늠할 수 없게 만든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결말은 제작진과 출연진 사이에서도 극비 사항이다”며 “재열이와 해수의 사랑의 끝을 확인하는 것은 마지막회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몫이다.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일찍이 대본 집필이 끝났으며, 세심하면서도 완벽한 연출과 배우들의 섬세한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열과 해수의 사랑의 결말이 어떻게 맺어질지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 16회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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