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왜 몰카냐고요? 짖궂지만…” [‘꽃보다 청춘’ 공동인터뷰]

입력 2014-09-11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영석 PD(사진=CJ E&M)

나영석 PD가 ‘꽃보다 청춘-라오스 편’ 멤버들의 여행 출발 시 몰카 콘셉트로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라오스 편’ 공동인터뷰에는 나영석 PD, 신효정 PD, 김대주 작가 등이 참석했다.

나영석 PD는 이날 행사에서 “젊은이들의 여행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났지만, 그렇게 친구들과 떠나는 젊은이의 여행 아닐까 싶다”고 입을 뗐다.

이어 나영석 PD는 몰카 콘셉트로 여행을 떠나는 점에 대해 “(제작진이) 골탕 먹이려는 장치라기보다 한편으론 지금 당장 어딜 가야되는 게 곤란한 상황일 수 있지만, 짜릿한 순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나영석 PD는 “여러분에게도 ‘당장 여행을 떠나야 한다, 그러나 직장에도 다 이야기를 해놨다라고 한다면 좋을 것이다. 짖궂은 방법일 수 있겠지만 그것을 잘 표현해낼 수 있는 것이 할아버지(‘꽃보다 할배’), 누나(‘꽃보다 누나’)들보다 이번 청춘일 것이다”며 “몰카를 선택한 건 준비되지 않은 여행이지만 갑자기 떠난 여행이란 걸 살리고 싶어서 그렇게 준비를 해봤다”고 전했다.

12일 첫 방송될 ‘꽃보다 청춘-라오스 편’은 손호준, 바로, 유연석 등이 라오스로 떠난 총 6박 8일간의 여정기를 그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5,000
    • -2.15%
    • 이더리움
    • 2,904,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8%
    • 리플
    • 2,039
    • -2.35%
    • 솔라나
    • 118,600
    • -3.97%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1.34%
    • 체인링크
    • 12,430
    • -1.66%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