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호주 동광산 개발업체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호주 동광산 개발업체 지분인수를 위해 자문사를 선정, 사업타당성 평가를 했다"며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더 좋은 대안을 찾고자 본건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4-09-11 16:22
LG상사는 호주 동광산 개발업체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호주 동광산 개발업체 지분인수를 위해 자문사를 선정, 사업타당성 평가를 했다"며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더 좋은 대안을 찾고자 본건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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