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사고 전 참석 '노나곤 론칭 파티', 알고보니…

입력 2014-09-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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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사고 노나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빅뱅 승리가 자동차 사고를 당한 가운데 전날 참석한 행사인 '노나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 승리는 사고가 나기 전날인 11일 오후 멤버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와 삼성제일모직이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의 패션 브랜드 '노나곤' 런칭 파티에 참석했다.

'노나곤'은 힙합 패션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만든 패션 브랜드다. '노나곤'의 주요 아이템은 버머재킷, 스웻셔츠, 미니드레스, 스냅백 등이 있어 일반 의류 브랜드와 차별된다.

한편, 승리는 '노나곤' 파티 후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에서 타고 있던 포르쉐 승용차가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노나곤' 파티 후 사고로 부상을 입은 승리와 다른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측은 "승리 홀로 차량에 탑승했으며, 음주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리 사고 전 노나곤 참석 소식에 네티즌은 "노나곤 론칭 행사에 YG 연예인들 많이 왔던데. 승리 말고 다른 사람은 괜찮나?" "승리. 과속이 문제인가? 다른 차량 추돌도 했네" "노나곤이 뭐길래. 빅뱅은 유독 차 사고가 많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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