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제작진 "유연석·손호준·바로 노출...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나"

입력 2014-09-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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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사진= '꽃보다 청춘' 제공 )

tvN '꽃보다 청춘'이 라오스 편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유연석·손호준·바로의 노출로 인한 편집의 어려움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꽃청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신효정 PD는 "라오스 여행은 유연석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제작진은 지난 40대 '꽃청춘' 멤버들이 숙소에서 했던 19금 멘트가 삭제됐던 것을 언급하며 "20대 꽃청춘은 비방용 멘트보다 노출 때문에 편집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신효정PD는 "세 남자가 하도 벗고 다니더라. 라오스가 워낙 덥기도 했고 그 친구들이 몸에 대한 애정도 많아서 숙소 안에서 거의 벗더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나중에 영상을 편집하며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전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는 tvN '응답하라 1994'의 배우 유연석·손호준, B1A4 멤버 바로 등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지난 7월 7일 동남아시아 라오스로 떠나 6박 8일간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네티즌들은 "꽃보다 청춘 너무 보고파. 응사 멤버 완전 좋아", "꽃보다 청춘, 헉 나 아직 퇴근 안했는데...집에가는 도중 하겠네", "꽃보다 청춘, 아 유연석이 엄청 활동적인 사람인가봐", "꽃보다 청춘, 이 사람들 귀엽네", "꽃보다 청춘, 누나가 많이 아끼고 있다", "꽃보다 청춘, 셋 다 명품 몸매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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