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 증상, 고열·두통·혈변까지 ‘백신 없어’

입력 2014-09-13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MBC 뉴스데스크 방송 캡처

일본에서 뎅기열에 감염된 환자가 70여 명으로 확인되면서 뎅기열 증상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뎅기열은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 중 하나로 뎅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파된다.

뎅기열에 감염되면 갑작스럽게 고열이 발생해 3~5일간 계속되고 심한 두통, 근육통 등과 함께 신체 전반에 피부 발진이 생긴다. 이 피부 발진은 가슴과 몸통에서 시작해 팔다리와 얼굴로 퍼진다.

뿐만 아니라 코피나 잇몸 출혈 등 경미한 출혈도 나타난다. 성인의 경우에는 혈변을 보거나 월경과다 증상을 겪기도 한다.

보통 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방과 아열대 지방에서만 발병하지만 최근 유행지역에 다녀온 후 발병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30여 명씩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뎅기열에 감염되도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뎅기열 증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외 다녀오면 조심해야겠다”, “뎅기열 증상이 나타나도 치료법이 없다니”, “뎅기열 증상 모기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47,000
    • +2.08%
    • 이더리움
    • 2,897,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1.42%
    • 리플
    • 2,108
    • +2.88%
    • 솔라나
    • 124,600
    • +5.06%
    • 에이다
    • 429
    • +8.06%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21%
    • 체인링크
    • 13,160
    • +5.96%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