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감, 피해자 사망 직전 휴대전화 영상 복원

입력 2014-09-1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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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감, 피해자 사망 직전 휴대전화 영상 복원

‘그것이 알고 싶다’ 총천강 괴감 피해자의 사망 직전 휴대전화 영상이 복원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홍천강 괴담 미스터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밝힌 홍천강 괴감 피해자의 휴대전화 데이터에는 피해자 박연화 씨(가명)가 사망하기 직전에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동영상이 담겨 있다. 동영상에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상한 점은 그녀가 물에 들어가는 모습은 찾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었따. 어느 순간 피해가 튜브를 끼고 스스로 강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강은 빠른 유속을 자랑했다. 게다가 수심은 깊고 하폭은 좁았다. 그러나 피해자의 목에는 상처가 없었다.

법의학자들은 보기 드문 케이스라고 입을 모았다.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가 아니고서는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사건 당시 목격자를 찾아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 당시 피해자 주변에는 텐트가 하나밖에 없었다. 그러나 피해자의 남편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다. 사람들과 마주치기를 극도로 꺼려했다는 것이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용의자는 남편으로 압축됐다. 결국 남편은 현재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상황이다. 부부는 이혼남과 이혼녀로 만난 사이로 슬하의 두 딸 역시 이복자매였다. 그러나 사건의 진실 공방전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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