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혐의 김부선, "상대방이 먼저 폭언과 폭행…증인들 넘친다"

입력 2014-09-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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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김부선(사진=뉴시스)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이웃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이와 관련해 김부선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부선은 지난 12일 밤 9시30분께 성동구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이웃주민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A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신고됐다. 이와 관련해 김부선은 "부녀회장(A씨)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 협박과 허위사실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습니다. 저도 진단서 나왔습니다. 증인들 넘칩니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구요? 이거 왜들 이러세요 녹취 다 있어요"라고 밝혔다. A씨가 먼저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

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김부선이 안건에 없던 아파트 증축을 주장해 이를 중단하라고 했더니 자신의 얼굴과 신체를 수 차례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가운데 김부선과 당시 반상회에 참석한 주민들을 불러 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네티즌은 "김부선,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할 듯" "김부선, 제3자인 주민들의 증언이 가장 중요할 것 같네" "김부선, 반상회에서 무슨 폭행까지 발생함" "김부선, 동네 주민들끼지 그리 격해질 필요있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김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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