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로빈(사진=줄리안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로빈과 셀카를 공개했다.
줄리안 퀸타르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줄리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 중인 프랑스 출신의 로빈 데이아나와 얼굴을 근접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줄리안은 벨기에 출신으로, 터키 출신의 에네스 카야, 미국 출신의 타일러 라쉬 등과 ‘비정상회담’을 통해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