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토털뱅킹서비스 '현대CMA'

입력 2006-09-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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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편리성 금융투자상품 고금리를 한장의 카드로...

현대증권은 토털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CMA’를 지난달 24일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현대 CMA는 급여이체 등 자금결제기능, 수시입출금과 같은 기존 은행보통예금의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급여이체로 입금된 단기자금을 CMA 전용 RP에 자동투자해 이자율이 0.1%인 은행권의 보통예금보다 최대 44배 높은 4.2%의 이자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서 기존 은행 고객들을 흡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기본적인 뱅킹서비스는 물론, 수익증권계좌, 위탁계좌, 선물계좌, 증권저축 계좌, 일임형 랩 등 현대증권 내의 모든 계좌와 연결이 가능한 중심계좌(HUB-ACCOUNT)로 고객 금융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업계 최초로 T-Money선불제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공모주 청약자격 우대혜택 및 은행관련 수수료 면제혜택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현대 CMA는 향후 발효될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해 출시한 상품으로 향후 CMA시장에서 증권, 은행 등 금융기관간에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완규 현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기존 은행의 일반예금통장은 매우 낮은 이자를 제공하면서도 CD출금 수수료 및 자동이체 수수료가 높아 직장인들의 불만이 많았다”며 “이번에 출시된 현대 CMA는 입금된 금액이 자동으로 RP투자가 돼 최대 연4.4%의 이율을 보장하며, CD 출금 수수료 및 자동이체 수수료가 면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CMA가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재테크의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 CMA는 지난달 24일부터 현대증권 전국 130개 지점 어느 곳에서나 가입이 가능하며 한시적으로 은행이체 및 CD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혜택을 부여하고, 이후 조건 충족계좌에 한해 관련 수수료 면제혜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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