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3사·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9-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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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3사와 서울시가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서울시와 위의 협약을 체결했다.

‘승용차 마일리지’란 전년 대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 티브를 지급하는 친환경 마일리지 제도다. 이 제도는 승용차 요일제와는 달리 요일에 상관없이 탄 력적으로 자동차 운행이 가능함과 동시에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범사업 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 간 5만 대 한정으로 진행한다.

에너지 절약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승용차 마일리지’제도는 자동차보험 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등록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가 MG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후 6개월 경과 시 전년 대비 주행거리를 5% 이상 감축하면 감축률에 비례해 서울시에서 최대 3만 5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경우 인센티브를 20%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녹색지구를 위한 시범사업에 참여하 게 돼 매우 뜻깊다”며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통해 자동차 운행 감소 및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나채범
이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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