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엄마의 정원’ 박근형의 김창숙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다.
1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123회에서 기준(최태준)이 한국을 떠나겠다고 하자 차회장(박근형)은 오여사(김창숙)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오여사는 혜린(유영)이 오여사의 뜻대로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며 분가를 하겠다고 하자 다시 화가 치민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