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자사주 처분 관련 노이즈 해소 기대 '매수' - 동양증권

입력 2014-09-16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은 16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지난 7월 자사주 처분 관련 노이즈가 해소되면서 장기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업데이트 사항이 4가지가 있는데, 이는 △카지노 영업장 확장 △카지노 통합일정 △영종도 리조트 △배당성향 등과 관련한 내용들"이라며 "자사주 매각대금의 활용방안과 장기 성장그림의 구체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 6월 이후 동사의 드롭액과 마카오 카지노 매출액이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어 동사의 중기 주가모멘텀은 약한 편"이라며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선 여전히 보유해야 할 주식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지난 7월10일 자사주 750만주(발행주식의 8.2%) 처분 공시는 처분목적을 운영자금으로 기재했다는 점에서 시장에 노이즈로 작용한 바 있다"며 "그러나 위에서 나열한 바와 같이 이 자금의 상당부분은 영업장 확장ㆍ카지노 통합ㆍ배당확대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자사주 관련 시장 노이즈 일부는 해소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 하반기에는 중국 주택가격 상승둔화 및 경쟁사(GKL)와의 경쟁심화 가능성으로 인해 동사의 드롭액 증가모멘텀이 올 상반기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점을 유지한다"면서도 "그러나 장기적 관점으로는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등과 같은 성장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종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17,000
    • -3.29%
    • 이더리움
    • 2,873,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0.33%
    • 리플
    • 2,019
    • -2.84%
    • 솔라나
    • 118,100
    • -4.83%
    • 에이다
    • 377
    • -3.33%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2.14%
    • 체인링크
    • 12,210
    • -3.33%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