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날, 중국법인 합작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입력 2014-09-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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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중국 현지법인이 현지 온오프라인결제사인 'YEEPAY(이보결제유한공사)'와 전략 합작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32분 현재 다날은 전일 대비 3.78%(360원) 상승한 9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다날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다날의 중국 법인이 현지 온오프라인결제사인 YEEPAY(이보결제유한공사)와 전략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날에 따르면 다날 중국 현지법인은 휴대폰 결제뿐만아니라 YEEPAY와의 제휴를 통해 중국 전역에 온라인 은행카드 및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POS결제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회사 측은 다날 중국 현지법인이 다날이 가진 운영노하우 및 위기관리 능력과 YEEPAY가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행연합회와의 돈독한 관계가 합쳐져 중국온오프라인 결제사업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다날 중국 현지법인은 지난 2006년부터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고객을 상대로 휴대폰결제를 제공하고 있다. 또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까지 중국 3대 이동통신사 고객 모두에게 자사의 결제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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