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중 사장 “초심으로 돌아가 일로 승부하자”

입력 2014-09-16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임 권오갑 그룹기획실장 겸 현대중공업 사장.(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사진> 현대중공업 신임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당부했다.

권 사장은 16일 사내 소식지를 통해 “원칙과 기본의 초심으로 돌아가 일로 승부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평가받는 회사로 변화시키겠다”며 “학연, 지연, 서열이 아닌 오직 일에 근거한 인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사안일과 상황 논리만으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사장을 포함해 임원과 부서장 등 리더의 위치에 있는 직원들부터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사장은 “리더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지가 그 조직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라며 “리더는 누군가 해주겠지 하며 눈치보는 수비적 자세를 버리고 정면승부로 돌파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세계 최대의 조선소,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갖고 있다”며 “창조적 예지, 적극적 의지, 강인한 추진력으로 다져진 현대정신(現代精神)이 있는 만큼 어려움을 극복할 저력과 자격도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미래를 향해 힘을 모은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며 “세계 1위의 명성과 영광을 잠시 내려놓고, 노사의 편가르기도 그만두고, 오직 회사를 정상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로 다시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4,000
    • -0.7%
    • 이더리움
    • 3,13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9%
    • 리플
    • 2,139
    • +0.61%
    • 솔라나
    • 129,400
    • +0.31%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2%
    • 체인링크
    • 13,210
    • +0.9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