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예비 신랑 이수와 듀엣곡 생각 없다"...축가는 누가?

입력 2014-09-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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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와 린의 결혼사진

▲사진=인스타일 웨딩
가수 린이 이수와 결혼식을 앞두고 라디오에 출연했다.

15일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이수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린이 출연했다. 박소현은 듀엣곡 경험이 많은 린에게 "예비신랑 이수와 듀엣곡을 부를 생각은 없냐"고 질문했고 이에 린은 "없다"고 대답했다.

린은 "이수 씨의 보이스가 워낙 독특해서 잘 안 어울릴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수 씨의 출중한 라이브 실력에 밀릴 것 같아서 듀엣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소현은 또 "린과 이수의 결혼소식이 발표됐을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건 누가 축가를 부를까"였다고 말하자 린은 "감사하게도 이적씨와 김범수 씨가 축가를 불러주시게 됐다. 두 분의 축가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건 축복"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린은 오는 19일 이수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린은 결혼을 1주일 앞둔 지난 12일 첫 라이브 앨범 '홈'을 발표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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