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해외 CB 발행금지 가처분 피소

입력 2006-09-12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텀은 12일 주주 이도형씨가 최근 이사회가 결의한 전환사채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11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팬텀은 지난 7일 운영자금 마련 목적으로 600만달러(57억3300만원)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 이번 해외전환사채의 청약일은 11일이며, 납입일은 12일이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담당변호사를 선정해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게 맞나?' AI도 뇌처럼 의심한다
  • 은행권 상반기 '공채 시즌'…하나·우리·기업銀 510명 모집
  • "살기 좋고 가격도 탄탄"…분양 앞둔 대단지는?
  • 황민호, 아침부터 쌀국수 호로록…"엄마가 베트남 사람, 국물이 끝내준다"
  • 롯데쇼핑, 임직원 수 첫 2만명 이하로…인건비 줄이기 속도[유통업 지속가능 보고서①]
  • 일본 경기 바로미터…‘도요타 코롤라 지수’ 아시나요?
  • “3월 원·달러 환율 1430~1480원 전망…美 관세·中 친기업 행보 주목”
  • 에이피알, 상장 1년 만에 ‘K뷰티 빅3’ 등극…자체생산이 ‘신의 한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2.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58,000
    • +6.43%
    • 이더리움
    • 3,537,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473,100
    • +0.21%
    • 리플
    • 3,976
    • +17.46%
    • 솔라나
    • 241,100
    • +12.35%
    • 에이다
    • 1,494
    • +50.6%
    • 이오스
    • 903
    • +6.99%
    • 트론
    • 358
    • +3.17%
    • 스텔라루멘
    • 497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050
    • +2.71%
    • 체인링크
    • 24,220
    • +9.59%
    • 샌드박스
    • 50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