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전 자회사 KDN 납품비리 수사

입력 2014-09-17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영섭 부장검사)는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한전KDN이 전력사업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뒷돈이 오간 정황을 포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전날 납품업체 K사를 압수수색하고 사업수주 관련 내부자료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KDN은 전력 생산·거래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IT서비스 업체다.

검찰은 이 회사 임직원들이 사업을 발주하면서 납품업체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뒷돈이 회사 경영진에게 상납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47,000
    • +2.96%
    • 이더리움
    • 2,978,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9.03%
    • 리플
    • 2,085
    • +3.17%
    • 솔라나
    • 126,300
    • +4.29%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405
    • +1.5%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6.72%
    • 체인링크
    • 12,770
    • +3.91%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