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공효진 결별이유, 바쁜 스케줄? 얼마나 바빴나 보니…

입력 2014-09-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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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왼)-이진욱(사진 = 뉴시스)

배우 공효진·이진욱 커플이 결별했다.

17일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 모두 사실을 인정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곧바로 이진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역시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을 펼칠 두 배우에게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공효진·이진욱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소원해지면서 결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진욱은 올해만 영화 ‘표적’과 ‘수상한 그녀’ 두 편을 개봉했으며, 현재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 출연중이다. 쉴 틈 없는 촬영 일정을 소화해왔다는 의미다.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 영화 ‘고령화가족’에 출연하는 등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해왔다. 여기에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중 부상을 입어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도 일본 오키나와 로케 촬영을 떠나는 등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공효진·이진욱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이진욱은근히 잘 어울리는 훈훈 커플이었는데 아쉽다” “공효진·이진욱 열애 공개 3개월 만에 결별이라니…그냥 썸 탄거 아님?” “공효진·이진욱 앞으로 공개연애는 안 할 듯” “공효진·이진욱 오랫동안 사귈 줄 알았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이진욱은 올해 5월 연인 사이임을 밝히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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