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칩, 중국 제조사 러브콜 확대-신영증권

입력 2014-09-18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18일 이노칩에 대해 스마트폰의 고사양화에 따른 중국 제조사의 러브콜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꾸준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휴대폰의 고사양화에 따라 발생하는 정전기와 전자파의 양 증가로 스마트폰 탑재 CMEF 칩의 소요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주고객사는 2012년 플래그십 모델에서 CMEF 탑재원수는 5개였으나 올해 13개로 증가했고 최근 중화권 업체도 세라믹 칩 소요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EMC 토탈 솔루션 기반의 CMEF 칩은 이노칩이 최초로 개발했으며, 생산 가능업체도 국내 1개와 일본의 TDK, Murata 등 소수만 존재한다”며 “생산 가능 기업수가 제한적인 가운데 중국 제조사의 러브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진입장벽이 높아 중국 로컬 부품사는 제한적”이라며 “글로벌 최대 CAPA를 보유한 이노칩이 중국 로컬 기업들의 전체 칩 소요량의 약 40%를 공급하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노칩은 꾸준한 외형 성장과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곽 연구원은 “최근 국내 최대 고객사 오더 감소에 따라 부품사들이 물량 감소의 어려움에 직면했으나, 이노칩은 중국 로컬기업, 국내 2위 고객사 향 물량 증가를 통해 꾸준한 Top Line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소형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판가를 방어함으로써 20% 대의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정태형, 강중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1]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2026.01.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85,000
    • -4.23%
    • 이더리움
    • 2,860,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1.49%
    • 리플
    • 2,005
    • -4.16%
    • 솔라나
    • 118,100
    • -5.44%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22%
    • 체인링크
    • 12,220
    • -4.01%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