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익악기, 중국 수혜 전망에 상승세

삼익악기가 개화하는 중국 악기 시장에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전망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 거래일보다 6.06%(225원) 오른 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임동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악기시장의 성장으로 제 2의 도약기에 진입했다”며 “브랜드 고급화를 통한 라인업의 확장은 성장하는 중국 악기시장에서의 점유율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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