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에 할부채권 유동화 지원

입력 2014-09-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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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KB캐피탈과 함께 자사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담보가 없어도 낮은 수수료로 휴대전화 할부채권을 유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KB캐피탈과 함께 자사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담보가 없어도 낮은 수수료로 휴대전화 할부채권을 유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휴대전화 할부채권 유동화는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사업자가 고객이 할부로 제품을 구매한 뒤 이 할부금을 금융회사에 일시불로 판매하는 제도다.

기간통신사업자의 지원으로 금융사가 알뜰폰 사업자의 채권을 낮은 수수료로 매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뜰폰 사업자의 할부채권 유동화가 활성화되면 중고 제품이나 피처폰(일반 휴대전화) 위주로 판매했던 알뜰폰 사업자가 중고가 신규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더불어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업자를 위해 영업전산시스템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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