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ㆍ로빈ㆍ샘 오취리, 입담 대신 페널티킥으로 ‘선행대결’

입력 2014-09-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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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펼쳐진 ‘슛포러브’ 기부행사(사진=스타엠코리아)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포러브’(Shoot for Love)에 에네스 카야, 로빈 데이아나, 샘 오취리가 참여했다.

지난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펼쳐진 ‘슛포러브’ 기부행사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에네스 카야를 비롯해 로빈 데이아나, 샘 오취리 3인방이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비정상회담’의 장외 입담대결이라 불릴 만큼 이날 ‘슛포러브’에서 페널티 킥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에네스, 로빈, 샘 오취리는 자신들의 축구실력 이외에도 시민들의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는 다양한 골 세레모니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슛포러브’는 마이크 임팩트에서 주최한 ‘원더우먼 페스티벌’의 행사 초청 프로그램으로 포함돼 13일, 14일 양일 간 약 1만 여명에 이르는 관람객들로 인해 ‘슛포러브’ 현장은 더욱 활기를 띄었다.

또한, ‘원더우먼 페스티벌’의 강연 연사로 초청된 최고은, 장효인, 바닐라 어쿠스틱,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 장성규, 김미경을 비롯해 강아솔, 김지양, 김태훈, 에릭남, GRE, 조세호, 남창희, 한동헌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의 참여로 이번 ‘슛포러브’에 의미를 더했다.

이에 비 카인드 김동준 대표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한 최대 규모의 ‘원더우먼 페스티벌’에 ‘슛포러브’를 초청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출연진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소아암 환아를 도우며 페스티벌의 의미가 더욱 뜻 깊어져서 매우 고무적이다. 앞으로 ‘슛포러브’와 더불어 ‘원더우먼 페스티벌’에도 더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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