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첫 방송, 비-크리스탈 달콤 키스…시청률은?

입력 2014-09-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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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새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첫 방송에서 비와 크리스탈의 달콤한 키스로 출발을 알렸다.

17일 방송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이현욱 역을 맡은 비는 윤세나 역의 정수정과 첫 만남부터 허리를 감싸 안고 포옹을 하는 등 달콤한 스킨십으로 안방을 설레게 했다.

첫 방송에서 현욱은 3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시아(이시아)를 잊지 못했다. 그러던 중 세나가 휴대전화에 남긴 음성메시지를 들은 현욱은 세나를 찾아 나섰다. 결국 현욱은 자신의 머물던 호텔에서 세나를 발견했지만 그녀를 알아보기 전 수영장 물에 빠질 뻔한 세나를 구해내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가슴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안방에 찾아온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첫 방송 시청률 8.2%(닐슨코리아)로 무난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내 생애 봄날’이 9.5%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KBS2 ‘아이언맨’은 5.2%로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고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너무 떨리게 하는 거 아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내겐 너무 떨리는 드라마가 됐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기대 이상이다. 느낌 좋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뭔데 이 밤에 이렇게 설레게 하는 거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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