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자연송이 첫 예약판매 “시세보다 25% 저렴”

입력 2014-09-18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예약판매를 통해 포항ㆍ울진ㆍ영덕 산지에서 채취한 자연산 송이(1등품, 500g, 1박스)를 시세대비 25% 저렴한 수준인 16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예약 구매한 상품은 2~3일 내에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금(金)송이’로 불릴 만큼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자연산 송이버섯 가격이 뒤늦은 풍년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자연송이를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추석 일주일 전 자연산 송이(1kg, 1등품) 가격은 40~50만원대였으나, 추석 일주일 후 가격은 20만원대로 하락했다. 38년만에 이르게 찾아온 추석으로, 선물 수요가 많은 명절에는 물량이 없다가 추석 이후 물량이 쏟아져 가격이 내리고 있는 것.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자연산 송이(1kg, 1등품) 평균 산지가격은 25만3000원으로, 전년 이맘때 41만2000원보다 40% 가량 저렴한 상태다. 롯데마트는 산지 직거래를 통해 물량을 확보해 원가를 더 낮췄다.

특히 롯데마트는 MD(상품기획자)가 당일 채취한 상품을 품질 확인을 거쳐 구매해 상품성까지 높였다. 도형래 롯데마트 채소MD(상품기획자)는 “올해는 이른 추석으로 유독 송이버섯 가격이 요동을 쳤다”며 “뒤늦은 풍년에 자연산 송이를 가격 부담 없이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7,000
    • -2.84%
    • 이더리움
    • 3,127,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
    • 리플
    • 2,102
    • -2.69%
    • 솔라나
    • 131,300
    • -2.88%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4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2.62%
    • 체인링크
    • 13,210
    • -3.22%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