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근’ 김성주, 삼남매 민국ㆍ 민율ㆍ민주의 따뜻한 배웅 속 첫 출근

입력 2014-09-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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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 방송될 tvN ‘오늘부터 출근’(사진=CJ E&M)

김성주가 첫 출근 길에 가족의 따뜻한 배웅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성주는 20일 첫 방송될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 가족의 따뜻한 배웅 속에 첫 출근에 나선다.

‘오늘부터 출근’ 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직장생활을 경험해 본 김성주지만,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 이미 아득한 신입사원 시절을 다시 경험해야 하기에 긴장감은 다른 멤버들 못지않다.

아나운서 퇴사 이후로도 무려 8년 만인 김성주의 출근길 긴장감을 녹여준 존재는 바로 가족이었다.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다듬어 주는 부인 진수정 씨의 따뜻한 손길에 이어 토끼 같은 삼남매가 아버지의 첫 출근길을 배웅하며 나설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에 비해 훌쩍 자란 김민국, 호기심이 만발한 김민율, 깜찍한 애교의 김민주 삼남매의 귀여운 모습과 자녀들을 바라보는 김성주의 아빠미소가 포착돼있다. 특히 아직도 잠에서 덜 깬 듯 눈을 비비는 김민국과 옆구리에 동화책을 낀 채 여느 때와 다른 아버지의 출근길을 지켜보는 김민율의 표정이 잔잔한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샐러리맨의 로망인 가족들의 배웅을 체험한 김성주는 “온 가족의 인사 속에 출근하기는 처음이다”라며 행복에 겨워했다.

20일 방송에서 김성주는 박준형과 한 팀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한없이 자유로운 영혼 박준형, 다양한 노하우와 관록으로 무장한 김성주가 어떤 콤비로 활약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부터 출근’을 연출하는 고민구 PD는 “극단적인 성향의 두 40대 출연자가 신입사원으로서 회사에 적응하는 각기 다른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오늘부터 출근’은 김성주, 은지원, 로이킴, god 박준형, 홍진호, JK김동욱, 이현이, 쥬얼리 김예원 8명이 한 기업체의 신입사원으로서 5일 동안 진짜 직장생활을 체험하는 직장 리얼리티다. 직장생활에 문외한인 연예인들이 샐러리맨들과 똑같은 100% 실제상황에 놓이며 경험하는 좌충우돌과 진짜 직장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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