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내하도급 특별고용합의 이행”

입력 2014-09-18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가 제기한 소송 일부 승소 판결

현대자동차는 18일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현대차를 상대로 법원에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것에 대해 “1심 판결과는 별개로 지난 8월에 합의한 사내하도급 특별고용합의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는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994명이 제출한 근로자지위확인 청구 소송에서 신규채용된 40명을 제외한 나머지 924명을 정규직으로 인정했다. 또 이들에게 그동안 지급하지 않은 임금 차액 230억여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합의 이후 1차로 400명을 채용하는 등 이제까지 총 2438명의 하도급업체 직원을 직영으로 고용했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2015년까지 4000명의 하도급 직원을 직영 기술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술교육원을 통해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숙련된 우수인력을 양성, 인력운영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2,000
    • -2.24%
    • 이더리움
    • 3,002,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61%
    • 리플
    • 2,051
    • -3.66%
    • 솔라나
    • 123,600
    • -4.26%
    • 에이다
    • 387
    • -3.9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99%
    • 체인링크
    • 12,600
    • -4.11%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