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개봉 한 달 만에 IPTV 시작한 이유…관객수 때문?

입력 2014-09-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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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IPTV

(출처=영화포스터)

영화 ‘해무’가 18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해무 관객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스크린 서비스 ‘엔탈’은 “18일부터 영화 해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해무가 개봉 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IPTV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네티즌들은 해무 관객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3일 개봉한 해무는 지난 2001년 일어난 제7 태창호 사건을 다룬 영화다. 하지만 영화 '명량', '해적' 등에 묻혀 손익분기점인 300만명에 훨씬 못 미치는 150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해무는 약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해무는 이날부터 KT olleh tv, SK Btv, LG U+tv 등 IPTV와 디지털 케이블 홈 초이스, 모바일 서비스 구글 플러스, 삼성 HUB, T스토어 및 주요 포털 사이트,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해무 IPTV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무 IPTV, 꼭 봐야지”, “해무 IPTV, 관객수가 얼마 안 됐구나”, “해무 IPTV, 김윤석 연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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