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자동차' 주행하다 하늘로...출근길 정체 없어지나 했더니 '이게 문제'

입력 2014-09-1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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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자동차

(사진=KBS)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뉴스에서는 슬로바키아의 '하늘 나는 자동차'에 대해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자동차는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하늘을 난다.

1990년대 초 개념이 완성됐지만 그동안 번번히 실패하다 3세대 버전이 개발 후 나는 데에 성공했다.

3세대 버전 하늘 나는 자동차는 본체 길이 6000mm의 2인승으로 땅에서는 160Km/h까지 속도를 내며 날개가 펴진 후엔 최고 200Km/h로 날 수 있다. 긴 활주로만 있다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 수 있다. 일반 주유소에서도 기름을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이 3세대 자동차는 여전히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일반 비행기처럼 좌우로 자유롭게 조종하기 어려우며 활주로가 있어야 이착륙이 가능하다.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구진은 이착륙이 용이한 헬기 형태의 자동차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하늘 나는 자동차, 활주로 없으면 무용지물. 그냥 자동차네", "하늘 나는 자동차, 조만간 개발하겠다~", "하늘 나는 자동차, 신기해. 타보고 싶음", "하늘 나는 자동차, 상용화 될 수는 있는거야?", "하늘 나는 자동차, 차막힐때 날개 펴고 나는건 진짜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지...한번 타보고싶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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