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담뱃값 인상하면 청와대 폭파' 40대 입건

입력 2014-09-19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담배값을 인상하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40대가 입건됐다.

시흥경찰서는 19일 담뱃값을 올리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며 112에 협박전화를 건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이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1일 오후 11시 18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신이 기거하는 모텔에서 지인 명의 휴대전화로 112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 담뱃값을 올리는 순간 끝난다'고 협박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전화한 것 같은데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8,000
    • -0.79%
    • 이더리움
    • 2,997,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53%
    • 리플
    • 2,098
    • -1.55%
    • 솔라나
    • 124,700
    • -1.89%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43%
    • 체인링크
    • 12,700
    • -2.23%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