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돌’ 최병오 형지 회장, 지속 성장 총력…소통ㆍ시장리더십 강조

입력 2014-09-19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 어덜트 TF 신설, 여성 캐주얼 시장 공략 박차

최병오<사진> 형지 회장이 오는 21일 패션그룹형지 창립 16주년을 맞아 임직원 소통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최 회장과 패션그룹형지 임직원은 20일 남한산성 산행에 나선다. 최병오 회장이 직접 남한산성을 산행 장소로 지목했다.

임직원들과 오랜 역사를 공유하고, 남한산성이 유니세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현 시대까지 잘 보존된 만큼 패선그룹 형지도 굳건한 역사를 지닌 기업이 되자는 취지다.

이날 형지 임직원들은 노스케이프·와일드로즈 등 자사 아웃도어를 착용해 기업 및 브랜드 알리는 한편, 패션그룹형지의 사내 동호회인 '형지산악회'에서 임직원 단합 도모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개인 이메일 주소로 직접 임직원 아이디어 콘테스트도 주관했다. 지난 15~18일 자유주제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직원 3명에게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티켓 3매씩을 선물하고, 당일 입장을 위해 조기퇴근 특전도 제공했다.

최 회장은 임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좋은 아이디어는 회사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며, 주기적으로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최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기점으로 ‘여성 어덜트 전략 TF’를 신설해 여성 캐주얼 시장의 이니셔티브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 어덜트 전략 TF에 △여성복 1등 상품개발 전개 △최다 1등 매장 운영 △글로벌시장 1등 진입 준비를 실행 과제로 선정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부여했다.

이와 함께 상품개발연구소, 유통개발 연구팀, 해외시장개척 TFT를 운영해 실행과제를 중장기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오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이해 패션그룹형지를 이끌어 준 임직원들과 단합하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제2의 출발점 앞에 서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 내실 다지기와 지속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56,000
    • -2.84%
    • 이더리움
    • 2,927,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0.71%
    • 리플
    • 2,045
    • -4.31%
    • 솔라나
    • 121,500
    • -4.78%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41%
    • 체인링크
    • 12,430
    • -3.34%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