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규제신고센터' 민간 운영키로

입력 2006-09-13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이 13일 관세 관련 각종 규제개혁을 위한 '규제신고센터'를 논현동에 있는 서울본부세관 내에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특히 규제신고센터를 세관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들이 운영하게 돼 수요자 중심의 규제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규제신고센터는 '수요자를 위한 규제개혁 실현'이라는 목표로 민간인 신분인 관세청옴부즈만이 자체 규제신고센터 운영은 물론 전국 46개 세관의 세관옴부즈만이 운영하는 지역별'규제신고센터'를 총괄한다.

규제신고센터의 운영을 총괄하게 된 제2대 김경우 옴부즈만은 "고객들이 민간인 신분인 관세청 옴부즈만을 편하게 찾아와 애로사항을 알려주기 바란다"며 "시장 환경에 뒤쳐지는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고충을 관계기관에 시정 및 제도개선을 권고하고 조치결과에 대하여 모니터링함으로써 국민의 권익보호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앞으로 관세행정과 관련한 불필요한 규제는 전국 어디서나 전화(02-3444-8051~2, 080-545-7272) 또는 세관을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독립 옴부즈만 홈페이지(ombudsman.customs.go.kr)도 구축 중에 있어 연말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관세청옴부즈만과 자체 규제심사위원 등 9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현판식을 갖고 수요자 중심의 규제정비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9,000
    • +2.34%
    • 이더리움
    • 3,09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
    • 리플
    • 2,139
    • +1.42%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83%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