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7일 대표이사 김대영 외 8명이 보유주식 118만1488주(24.33%)를 라이브플렉스 및 김병진 씨에게 양도하는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매도자 김대영 외 8명의 사정에 의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라이브플렉스와 김병진 씨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4-09-19 18:29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7일 대표이사 김대영 외 8명이 보유주식 118만1488주(24.33%)를 라이브플렉스 및 김병진 씨에게 양도하는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매도자 김대영 외 8명의 사정에 의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라이브플렉스와 김병진 씨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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