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ㆍJYJㆍ이영애ㆍ장동건ㆍ김수현…연예ㆍ스포츠 한류 45억 亞 ‘홀릭’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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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싸이ㆍJYJㆍ이영애ㆍ장동건ㆍ김수현…연예ㆍ스포츠 한류 45억 아시아인 ‘홀릭’ [인천아시안게임]

싸이, JYJ, 이영애, 장동건, 김수현.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은 한류 한마당이었다.

19일 오후 인천 연희동의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은 그야말로 한국의 연예ㆍ스포츠스타가 한자리에 모인 한류 한마당이었다.

배우 김수현과 장동건은 식전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장동건은 굴렁쇠 소녀의 실수로 굴러온 굴렁쇠를 되돌려주는 모습을 연출했고, 김수현은 굴렁쇠 소녀 김민과 나란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숙선 명창과 함께 만선에 올라 관객을 향해 손짓을 했다.

현빈은 석해균 선장, 프로골퍼 박세리, 강수진, 이자스민, 엄홍길, 이봉주, 임춘애 등 8명은 태극기를 들고 개막식장 안으로 입장,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2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로 입장했다. 김현우는 2012 런던올림픽에 이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74㎏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 하형주, 윤경신, 박주봉, 여홍철, 백옥자, 현정화, 신정희, 장미란은 인천아시안게임 대회기를 들고 입장했고, 이승엽, 박인비, 이규혁, 박찬숙, 이형택은 성화 봉성주자로서 개막식을 돌았다. 최종 성화 봉송 주자는 배우 이영애였다.

월드스타 싸이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 인천아시아게임 개막식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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