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13일 컴텍코리아에 대해 목표주가 1만5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상용 연구원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IPTV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PTV의 핵심인 디지털방송+통신+디지털컨텐츠(게임,이관희프로덕션드라마)를 모두 보유하게 된 컴텍코리아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06-10-09 10:18
메리츠증권은 13일 컴텍코리아에 대해 목표주가 1만5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상용 연구원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IPTV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PTV의 핵심인 디지털방송+통신+디지털컨텐츠(게임,이관희프로덕션드라마)를 모두 보유하게 된 컴텍코리아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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