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2관왕 김청용은 누구…진종오가 우상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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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첫 2관왕 김청용은 누구…진종오 넘을 신예 [인천아시안게임]

김청용(17ㆍ흥덕고2)이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김청용은 21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진종오ㆍ이대명ㆍ김청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김청용은 결선 라운드에서 진종오와 중국의 팡웨이를 각각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청용은 1997년 1월 1일생으로 현재 흥덕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신예다. 올해 열린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남고부 50m 권총 금메달을 치지했고, 같은 대회 10m 공기권총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청용은 한일 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남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 난징 유스 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김청용은 대선배 진종오와의 경기에서도 전혀 흔들림이 없는 경기를 펼쳐 진종오를 대신할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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