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강남과 기숙사 강제 입소…매니저 배신에 "내 편이 없다"

입력 2014-09-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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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강남

(사진 해당방송 캡처)

모델 남주혁과 힙합그룹 M.I.B의 강남이 인천외국어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성동일, 윤도현, 남주혁, 오상진, 허지웅, 강남이 인천외고에 입학해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주혁과 강남은 종례시간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기숙사에 입소한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 특히 입학 전날 새벽 4시까지 촬영을 한 남주혁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촬영 후 귀가를 기대하고 있어 기숙사 입소 소식은 청천벽력 같았다.

남주혁은 "매니저가 내일 무슨 일이 벌어져도 나한테 화내면 안된다고 했는데 이 일인 줄 정말 몰랐다"고 울먹였다. 이어 강남 역시 "정말 소름끼쳤다. 사람들이 어떻게 이러지. 제작진들도 잠깐 싫다. 매니저 정말 거짓말 잘한다. 내 편이 없구나"고 한숨을 쉬었다.

남주혁과 강남은 기숙사에 입소한 뒤 오후 10시 30분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한 뒤 휴식을 취했다. 그러나 잠시 뒤 독서실에서 또 자율학습 시간에 들어갔다.

남주혁과 강남은 빡빡한 일정에 선생님의 눈을 피해 학생들과 컵라면으로 조촐한 입소 파티를 했으나 현장을 발각되고 말았다.

남주혁, 강남의 기숙사 생활기에 네티즌들은 "남주혁 강남 보니까 학창시절 생각난다", "남주혁이랑 강남 대박 피곤해보였어", "남주혁 강남 기숙사 들어갈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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