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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장보리 이유리, 왔다 장보리 이유리 임신, 왔다 장보리 이유리 오창석
21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 꽃게냄새를 맡고 헛구역질을 하는 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유리는 금보라, 오연서와 같이 산부인과에 찾았고 임신 6주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금보라는 "하늘도 무심하다. 첫째도 아닌 저 아이가 임신을 하냐"고 한탄했다. 이유리의 임신 소식을 들은 오창석은 "아이로 내 발목 잡지 마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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